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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자표준사전

점자표준사전에 대해 설명합니다.

  • 점자란?
    • 점자란 시각장애인들이 사용하는 ‘문자’ 입니다.
      일반적으로 생각하듯이 한글의 형태를 선이나 점선으로 나타낸 것이 아니라, 작고 둥근 6개의 점을 볼록하게 돌출되도록 만든 것으로, 프랑스의 루이 브라유(Louis Braille, 1809~1852)가 1829년에 고안하여 발표한 것 입니다.
    • 점자는 6개의 점이 모여 한 칸이 됩니다.
      이 6개의 점은 세로로 3점, 가로로 2점으로 구성되며, 각 점에 1에서 6까지의 번호를 붙여 사용합니다.
      이 6개의 점 중에 어떤 점을 돌출시키는 지에 따라 63개의 각각 다른 점형이 생기며, 이 점형에 의미가 부여된 문자 입니다.
  • 점자가 세계 공통어??
    • 흔히 점자가 세계 공통이라고 잘못 생각하기 쉽습니다.
      6개의 점으로 구성되는 6점식 점자 체계를 사용하는 것은 세계 공통이지만, 점자는 각 나라가 사용하는 문자에 기초하여 고안되어 있기 때문에 알파벳을 사용하여 표기하는 영어, 프랑스어, 독일어 등과 히라가나를 사용하여 표기하는 일본어, 한글을 사용하여 표기하는 한국어가 서로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. 따라서 비장애인이 영어를 배우기 위해 먼저 알파벳을 배우듯이, 시각장애인도 외국어를 공부하기 위해 해당 언어의 점자를 배워야 합니다.
    • 한글의 경우, 초성과 모음, 종성 각각에 점형이 다르게 약속되어 있습니다.
      예를 들어, ‘책’이라는 글자를 점자로 쓰기 위해서는‘ㅊ’ ‘ㅐ’ ‘ㄱ’으로 풀어 씁니다.
      한글점자는 '훈맹정음'이라고도 불리며, 1926년 송암 박두성(1888~1963) 선생이 고안하여 발표 하였습니다.
  • 출처
    • 점자세상 : www.braillekorea.org
    • '점자의 세계'(김호식, 새국어생활 제20권 제2호 pp43-6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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