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장년 지원 계획
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인 50+세대가 경험과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50+ 인프라 확충 및 다양한 정책 마련
50+지원 인프라 확충을 통한 서울 성장동력 강화
- 50+캠퍼스 및 센터 운영 확대 및 신규 확충
- ⇨ 50+캠퍼스 : 동남(‘22.8월 개관예정) / 50+센터(개관 예정) : 성동(22.5월), 강북(22.7월)
- 50+재단의 정책개발 및 연구기능 확대(연구과제 ’17년 7개 → ’18년 10개 → ’19년 10개 → ’21년 12개)
- 50+포털 정보시스템 통합·개편(상담·교육·일자리 등에 관한 50+종합정보 제공)
- ⇨ 50+재단·캠퍼스·센터 홈페이지(16개) 통합 구축 및 운영, 등록회원 80,249명, 방문자 수 2,039천명(’21년말 기준 연간 누계)
50+일자리와 복지서비스 연계의 선순환 체계 구축
- 50+일자리와 연계해 사회서비스 수요 해소
- 50+재단을 중심으로 일자리플러스센터,시니어클럽 등과 연계, 50+일자리 활성화
- 50+재단, 고용노동부, 은퇴자협회, 민간기업 등과 대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새로운 50+일자리 모델 발굴 확산
- 파트너십 MOU체결 15건, 일모델 발굴 29건, 50+일자리 참여 2,747명, 창업·창직 지원 180건(’21년 말 기준)
50+캠퍼스 서비스 개선과 50+커뮤니티 강화
- 50+캠퍼스 홍보 및 서비스 개선으로 시민이용 확대
- 50+정책 기획홍보 및 전문기관 협업으로 상담 서비스 질 제고
• 캠퍼스 이용인원 : 164,582명(‘17년) → 288,882명(’18년) → 356,915명(’19년) → 133,419명(’20년) → 163,802명(’21년) - 50+사회적 나눔을 위한 커뮤니티 지원 강화
• 참여 인원 : 1,065명(‘17년) → 2,797명(’18년) → 3,211명(’19년) → 1,778명(’20년) → 2,257명(’21년)
• 50+당사자 참여 커뮤니티 283팀 2,257명 활동 지원, 창업공간 공유사무실 지원 43개 단체, 개인 93명(2021년 기준)
- 50+정책 기획홍보 및 전문기관 협업으로 상담 서비스 질 제고
- 정보제공부서 :평생교육과
- 연락처 :2133-3976
행복한 노년을 위한 노인 여가복지 시설 확충
- 지역별 특성과 균형 배치를 위한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지원기준 마련
- 초고령 사회를 대비하여 노인복지 서비스에 대한 양과 질적인 수요에 대응
서울시는 ’18년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14.3%로 고령사회에 접어들었으며, ’27년에는 약 21%로 초고령사회에 진입 예상
- 지역간 격차 완화 노력에도 공공인프라 격차가 지속됨에 따라 ‘지역균형발전’을 위한 제도개선
- 초고령 사회를 대비하여 노인복지 서비스에 대한 양과 질적인 수요에 대응


- 연면적 지원한도 상향 : 2,310㎡ → 3,000㎡
- 건립비 차등지원 강화 : 30%~70% → 25%~85%
- 신규 시설 운영비 지원(시비 80% 지원)
○ ’23년까지 구립 노인복지관 건립 지원 : 5개구(성북, 노원, 강서, 관악, 송파)
지역밀착형 『소규모 노인복지센터』건립 지원
- 지역어르신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부응하는 지역밀착형으로 건립 추진
- 노후경로당 등 부지 활용하여 신축·증축·리모델링시 개소당 10억원(자치구별 2개소) 지원
⇨ 시설물현황: 총22개구 50개소
⇨ 지원현황: 총 22개구, 36개소 360억원 지원(자체건립22개소)
※ 준공완료 33개소, 사업진행 중 3개소 -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의 중간허브로써 지역특성에 맞게 탄력 운영
- 노후경로당 등 부지 활용하여 신축·증축·리모델링시 개소당 10억원(자치구별 2개소) 지원
-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개방형 경로당 지속 추진
- 개방형 경로당 732개소(작은복지센터형 경로당 91개소 포함) 운영(’20.12월말 기준)
⇨ 신규설치 시 환경개선비(시비) 지원
⇨ 개방형 경로당 유형 : 동아리형,돌봄형,학습형,도서관형,소득형, 영화관람형
- 정보제공부서 :어르신복지과
- 연락처 :2133-7408, 2133-9535